늦었지만 19일에 다녀온 춈미팬밋업 종친회 후기~ 임신 이슈로 못가려나 했는데 다행히 안정기즈음 이어서 티켓팅하고 이날만 기다렸다!! 직전에 독감걸려서 못갈 뻔 했지만 다행히 3일전에 완쾌로~~~ 무사히 다녀왔음!! 독감 후유증으로 체력이 바닥이었지만 갔다는 자체로 즐거웠다!


줄 서는동안 안내문도 받았고~!
11시부터 입장 가능한데 천천히 입장해도 될거같아서 여유롭게 왔는데도 줄이 길었어요~
종팔이 분들 다 질서있고 직원분들도 헷갈리지 않게 안내 잘 해주셔서 소란없이 줄이 쭉쭉 줄어들었답니당.

안내문도 여기저기 있어서 헷갈일 일도 없었어요 ~ !


입장권이랑 기프트 교환권 받고!!
저 숫자는 추첨해서 선물주는거였던거 같은데 까먹고 일찍 나와버렸어요~ㅠ-ㅠ
당첨 안됐겠죠?ㅋㅋㅋ
센스있는 팔찌 입장권! 기념품으로 집에 걸려있음ㅎㅎ

들어가자마자 보이는 2026 대운티켓과 사진도 찍고요~~ㅎㅎㅎ
직원분이 이쁘게 찍어주셨어요 ^^

저녁도 제대로 못먹고 서울오느라 배고픈 남편은 이것 저것 사다먹고 입장하자마자 체력 다 쓴 임산부는 앉아서 쉬었어요..ㅎ 이미 행사하는 자리는 다 차있었고 옆에 티비가 잘 보이는 자리에 앉았어요.

박슬기님이 MC를 봐주셨어요. 입담도 좋으시고 텐션도 좋으시고 생각보다 얌전하신(?) 종팔이들의 텐션을 끌어올려주셨음ㅎㅎㅋㅋ 요기앉아서 구경하다가~ 회전목마라도 타볼까 하고 돌아다녀봤어요~~
메인 자리에 못앉으면 게임에 참가할 수 없어서 돌아다니면서 여기저기 잘 보이는 대형티비로 춈미팬밋업을 구경할 수 있었어요~



2층도 가고 10개의 어트렉션을 운영한다고 해서 기차라도 타볼까 하고 돌아다녔는데, 임산부는 아예 탈 수 없더라구요. 기차는 탈 수 있는데~아쉽지만 애기 낳고 놀러와야겠어요.
조금 돌아다니니 초기 임산부는 너무 힘들어서 1시에 포기하고 귀가하기로 했습니다.
나오는 길에 기프트를 받을 수 있었는데요!! 놀이기구도 못타는 임산부는 이 선물이 너무 기대됐어요!!

남편이랑 둘이 받아서 두개~!~ 더 좋아요!






담요와 가방이 둘 다 같은색이라 조금 아쉬웠지만 사전에 바꿔줄 수 없다고 안내하셨기에 그냥 받아왔어요~ 담요 크림색 갖구싶었는데 조금 속상! 그래도 부들부들 부드럽고 가방도 크~~~~~고 실용성 좋아보이고!
애기 나오면 쓰기 좋을거 같아요 ! 마이묘~~ 울애기도 언능 커서 입히구 싶다!!
임산부에게 특별했던 외출~ 다음에 또 가면 좋겠어요! 함께 해준 남편 땡큐~!!!ㅎㅎ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