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드래곤, ‘13살 곡’ 15년 후 논란… YG 본사 압수수색, 왜 지금 터졌나?
2025년 8월 12일, 서울 마포경찰서는 YG엔터테인먼트 본사와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대해 전격적인 압수수색을 감행했다. 대상은 바로 지드래곤(권지용)과 양현석 전 YG 총괄 프로듀서. 수면 아래 묻혀 있던 고소장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순간이었다. 작곡가 A씨는 2001년 자신이 등록한 곡 ‘G-DRAGON’이 무단 복제되어, 2009~2010년 공개된 지드래곤의 라이브 메들리 ‘내 나이 열셋’ 등에 사용되었다고 주장한다. 고소 시점은 2024년 11월. 고작 … 더 읽기